블로그

  • 바로 시작하십시오.

    (다시 창업이다!) 저지르셔야 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많은 분들께 가장 큰 장애물은 자금이나 아이템이 아니라 바로 ‘망설임’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좋은 아이디어를 떠올리신 후,

    “좀 더 준비되면 시작해야지”,

    “자료를 더 모아봐야겠어”,

    “시장조사를 마무리하고 나서…”라고 하시며 시간을 보내십니다.

    그렇게 몇 달이 지나고, 몇 년이 지나버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런데 현실은 어떨까요? 완벽한 준비가 끝나는 날은 사실상 오지 않습니다.

    완벽한 계획을 세우는 것보다 훨씬 중요한 것은 직접 몸으로 부딪히며 배우는 실전 경험입니다.

    창업에 있어서 정답은 단 하나입니다.


    “지금 당장 시작하십시오. 일단 저지르셔야 합니다!”

    성공한 창업자들의 공통점은 “일단 시작함”입니다.

    많은 성공한 창업자분들의 특징은 의외로 단순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시작하셨다는 점입니다.

    자본이 부족해도,

    경험이 없어도,

    기술이 완벽하지 않아도,

    그저 ‘일단 행동에 옮기는 힘’이 남다르셨습니다.

    예를 들어, 마카롱을 좋아하던 한 20대 청년은 제과 자격증도 없이 집에서 마카롱을 만들어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렸습니다. 처음에는 포장도 허술했고, 배송에 문제가 생기기도 했지만, 고객의 피드백을 직접 들으면서 제품을 계속 개선해나갔습니다. 그 결과, 입소문을 타고 고객이 늘었고, 결국 오프라인 매장까지 오픈하며월 매출 수천만 원을 달성하셨습니다. 그분이 처음부터 모든 걸 갖춘 상태였을까요? 전혀 아닙니다.

    “시작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입니다.


    시장은 책상 위에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훌륭한 시장 분석 보고서를 읽어도, 실제로 제품을 팔아보기 전에는 모르는 것이 너무 많습니다.

    고객이 원하는 색깔은 무엇인지,

    어떤 포장 방식이 불편한지,

    어떤 마케팅 문구가 반응이 좋은지 등은

    직접 팔아보기 전에는 알 수 없습니다.

    실제로 요즘에는 소자본으로도 ‘가볍게’ 창업을 시험해볼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에 간단히 등록하여 제품을 팔아보거나,

    인스타그램이나 블로그를 통해 브랜드를 만들어 소통하거나,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와디즈 등)을 통해 시장 반응을 테스트해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방식들은 대규모 자본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도 “시작부터 시장과 접촉”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입니다.

    실행력은 초보 창업자의 가장 강력한 자산입니다.

    처음 창업을 하시는 분들께는 대단한 계획보다도, 작은 실천이 훨씬 중요합니다.


    “내가 준비한 이 제품, 고객은 어떻게 반응할까?”

    그 질문에 답을 줄 수 있는 건 책도 아니고 유튜브 영상도 아닙니다.

    진짜 고객 한 사람입니다.

    실제로는 100권의 책을 읽는 것보다, 단 1명의 고객을 만나 피드백을 듣는 것이 더 큰 인사이트가 됩니다.

    실패하셔도 괜찮습니다.

    실패는 빠를수록 좋고, 빨리 경험하실수록 다음 스텝으로 더 빠르게 나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당장 할 수 있는 ‘작은 시작’이 필요합니다.

    제품 샘플을 하나 만들어 지인에게 보내보십시오.

    무료로라도 블로그나 SNS에 제품을 소개해보십시오.

    스마트스토어에 계정을 만들어 등록만이라도 해보십시오.

    혹은 간단한 폼을 만들어 주변 친구들에게 예약 판매를 해보셔도 좋습니다.

    완벽한 타이밍은 오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이 가장 빠른 타이밍입니다.

    창업의 본질은 시작입니다. 저지르셔야 배웁니다.

    머리로만 고민하시지 말고, 발로 움직이며 부딪히는 용기가야말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력한 창업 전략입니다.

  • 레드오션? 겁내지 마십시오

    (다시 창업이다!) 이미 기회가 검증된 시장입니다.

    창업을 고민하면서 “경쟁이 심한 곳은 피하라”는 말을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래서 대부분 ‘블루오션’을 찾아 나섭니다.

    아직 아무도 하지 않은 아이템, 새로운 시장, 틈새 영역…

    물론 듣기엔 멋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다릅니다.

    정작 많은 성공한 창업자들은 모두 레드오션에서 시작했습니다.

    이미 경쟁이 치열한, 이미 수많은 브랜드가 뛰고 있는

    ‘포화 시장’에서 자기만의 자리를 만들었습니다.

    왜 레드오션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그곳에는 이미 ‘고객’이 있기 때문입니다.

    수요가 존재하고, 돈이 오가며, 구매 패턴이 파악돼 있고, 시장 데이터가 이미 쌓여 있습니다.

    즉, 실패할지 성공할지 감으로 판단할 필요가 없습니다.

    “팔리는 구조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 레드오션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커피 시장은 이미 꽉 찼다고요? 그런데 왜 계속 새 브랜드가 뜰까요?

    스타벅스, 투썸, 이디야, 컴포즈…, 이미 전국에 매장이 가득합니다.

    이제는 들어갈 자리가 없어 보여도, 지금도 새로운 카페 브랜드는 계속 생겨나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커피는 이미 문화입니다.

    고객이 ‘커피에 돈을 쓰는 습관’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 시장에서는 ‘새로움’만 있으면 언제든 기회가 만들어집니다.

    같은 시장, 다른 방식 = 살아남는 법


    예를 들어볼까요?

    블루보틀은 느린 핸드드립과 조용한 공간으로

    ‘한 잔에 집중하는 커피 경험’을 만들었고,

    이디야는 저렴한 가격과 매장 접근성으로

    ‘가성비 커피’라는 확실한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둘 다 같은 커피를 팔았지만, 전달 방식이 달랐기에 공존할 수 있었습니다.

    떡볶이 시장? 이미 레드오션입니다. 그런데도 성공하는 브랜드는 계속 나옵니다. 엽기떡볶이는 극한의 매운맛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했고, 미미네는 옛날 감성, 동네 분식집 분위기로 감정을 자극했습니다. 똑같은 메뉴지만, 브랜드의 말투가 다르고 감성이 다릅니다.

    고객은 그 ‘다름’에 반응합니다.


    레드오션은 ‘경쟁’이 아니라 ‘검증된 무대’입니다

    ✔ 고객 피드백이 빠르게 들어오고,

    ✔ 제품 검증 속도가 빠르고,

    ✔ 브랜딩 실험도 가능하며,

    시장이 이미 열려 있어 진입 장벽이 낮습니다.

    반면 블루오션은 모든 걸 처음부터 검증해야 합니다.

    수요가 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간과 돈이 더 많이 듭니다.


    예비 창업자분들께 드리는 현실적인 조언

    너무 새로운 아이템만 찾지 마십시오

    ‘아무도 안 하는 것’에만 집착하지 마십시오

    이미 팔리고 있는 시장에서, 고객이 익숙한 제품을, 나만의 방식으로, 감성으로, 메시지로 재해석해보십시오.

    이게 더 빠르고, 더 안전하고, 더 현실적인 창업 전략입니다.

    경쟁은 위협이 아니라 자극입니다

    남들도 하고 있으니까 망설여지신다면,

    그건 오히려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뜻입니다.

    ✔ 이미 성공한 브랜드들을 분석할 수 있고

    ✔ 실패한 사례에서도 교훈을 얻을 수 있으며

    ✔ 고객의 니즈가 명확하기 때문에 브랜딩 방향도 정하기 쉽습니다.

    결론: 레드오션이 오히려 가장 빠른 길이 될 수 있습니다

    ✔ 고객이 있고

    ✔ 돈이 돌고

    ✔ 배울 수 있는 사례가 많고

    시작해서 빠르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구조

    그게 레드오션입니다.

    겁내지 마십시오.

    ‘같이’ 시작해도, ‘다르게’ 보이면 살아남습니다.

    지금 내가 싸울 준비가 되어 있다면,

    이 시장은 이미 무대가 깔려 있는 곳입니다.

    이제 올라서기만 하면 됩니다.

  • 다시 창업이다!

    이런 분들께 이 블로그를 추천드립니다!

    1. 처음 소규모 창업에 도전해 보고 싶은 분
    2. 소규모 창업으로 이미 망해보신 분
    3. 난 열심히 했는데, 왜 망했는지 원인을 모르겠는 분

    현재 경력 단절로 일자리가 마땅치 않거나, 알바로 겨우 생계를 이어가고 있거나, 월급만으로는 도저히 앞이 안 보이시는 분. 이 책은 적은 돈으로라도 창업을 해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썼습니다. 저는 실험적으로 8년동안 여러 번 소규모 핸드메이드 사업을 창업해 자잔한 실패도 경험해보고, 작게나마 꾸준히 팔리는 사업도 만들어 의미있는 돈도 만들어 봤습니다. 그 과정에서 깨달은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방법, 적은 자본으로도 수익을 내는 핵심 경험들을 정리해 보려 합니다. 성공뿐만 아니라 실패의 디테일까지 솔직히 담아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